"신혼 땐 14번 이상"…'윰댕과 이혼' 대도서관, 19금 방송 논란

"신혼 땐 14번 이상"…'윰댕과 이혼' 대도서관, 19금 방송 논란

인생도박 1 6289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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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52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대도서관(44·나동현)이 생방송에서 자신의 성기를 묘사하는 등 선정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다.


대도서관은 지난달 31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생방송에서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를 전하다 돌연 높은 수위의 발언을 쏟아냈다.


대도서관은 "(병원에서) 아침마다 딱딱한 정도도 전혀 문제없다고 했다. 최근에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는데 상대적으로 (왁서분이) 편했던 것 같다. 오히려 크고 딱딱해야 편하다고 했다"며 선정적인 대화를 시작했다.


일부 팬이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자, 대도서관은 "이게 더러운 이야기냐"며 "저는 약의 도움 없이도 아주 잘 된다. 거의 돌멩이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도서관은 '신혼에는 일주일에 몇 번(성관계)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무조건 일주일에 7번, 그 두 배 이상"이라고 답하는가 하면 "여자를 만족시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기계가 못하는 걸 해줘야 한다"며 자신만의 잠자리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또 성인영화를 추천해주거나, 자신의 성적 취향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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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52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대도서관(44·나동현)이 생방송에서 자신의 성기를 묘사하는 등 선정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다.


대도서관은 지난달 31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생방송에서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를 전하다 돌연 높은 수위의 발언을 쏟아냈다.


대도서관은 "(병원에서) 아침마다 딱딱한 정도도 전혀 문제없다고 했다. 최근에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는데 상대적으로 (왁서분이) 편했던 것 같다. 오히려 크고 딱딱해야 편하다고 했다"며 선정적인 대화를 시작했다.

1 Comments
어쩌라구 2023.11.06 11:13  
만 44세가 저런말도 못하면 뭐 한 60세 쳐먹고서나 할수있는소리가 되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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